2024년 9월 10일, 일반사단법인 토토사이트 아띠(회장: 하귀명, 이사장: 이훈우)가 제2회 정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일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교류의 장을 다시금 마련했다.
하귀명 토토사이트 아띠회장의 인사말 전문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 협회는 예술을 통해 토토사이트 아띠 양국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습니다. 예술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 아래 우리 협회는 양국 예술가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그 결실이 오늘의 이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공연은 단순한 예술 행사가 아니라, 한국과 일본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무대에서 펼쳐질 예술적 표현이 양국의 협력과 공존에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협회는 예술을 통해 토토사이트 아띠 양국을 잇는 다리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예술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공연이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앞으로의 토토사이트 아띠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공연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토토사이트 아띠 양국의 예술가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며, 예술이 양국을 잇는 다리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기고, 토토사이트 아띠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일반사단법인 토토사이트 아띠는 하귀명 회장과 이훈우 이사장을 중심으로 정판임, 김규환, 김미선, 류봉환, 기혜령, 이승희, 테라지마 치에, 주양숙, 최민숙, 황혜경, 송현주, 박석순, 김다혜, 키타하라 카즈코, 정귀복, 스즈키 유리코, 최종숙, 오오사와 세이코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