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토토사이트, 청년들이 직접 열어가는 한일 평화기행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평화교육의 장을 연다. 신한대학교는 13일 오전 11시 교내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신입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마도 평화비전기행’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청년들이 과거를 직시하고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래를 여는 다음세대의 발걸음’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대 신입생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