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시스트 농구교실이 3박 4일간의 일본 후쿠오카 전지토토사이트 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 어시스트는 2022년부터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의 유소년 농구팀 그루비 클럽과의 교류를 통해 이번 전지토토사이트 콬을 성사시켰다.
이번 전지토토사이트 콬에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선수 총 10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B.리그 출신 카노 마사히로의 스킬 트레이닝과 그루비 클럽과의 교류전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인천 어시스트 선수들은 일본 농구의 높은 수준을 직접 경험하며 기술적,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김형준 코치는 “아이들이 일본의 농구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토토사이트 콬 방식과 체육관 분위기가 다르다 보니 농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며, “이번 전지토토사이트 콬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농구 토토사이트 콬 외에도 후쿠오카의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감을 풀어주며 즐거움을 더한 일정은 선수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인천 어시스트는 이번 토토사이트 콬을 기반으로 2025년에도 해외 전지토토사이트 콬과 함께 썸머 리그, 하계 캠프, 동계 전지토토사이트 콬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 코치는 “농구를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은 교류와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어포유 프로젝트 관련 문의는 인천 어시스트의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