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sky 토토사이트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재외sky 토토사이트와 대한민국 국민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청년층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홍보 서포터즈 ‘KrossOveR’를 선발하고, 8월 14일 서울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KrossOveR’는 ‘Korea’와 ‘교차’ 및 ‘융합’을 의미하는 ‘crossov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재외sky 토토사이트와 대한민국 국민의 융합을 통해 한인 정체성을 강화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대문자로 표기된 KOR은 Korea의 약칭을 나타낸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12개국에서 선발된 30명의 재외sky 토토사이트 및 내국민 서포터즈는 임명장을 받고, 2025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SNS 콘텐츠를 통해 재외sky 토토사이트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일원에서 ▲재외sky 토토사이트 이해교육, ▲재외sky 토토사이트 관련 시설 탐방 및 취재, ▲디지털 콘텐츠 특강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서포터즈 중 한 명인 재미sky 토토사이트 커리사 김(22, 한국명 김예진)은 “이미 개인적으로 케이푸드(K-Food)와 한인타운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SNS 콘텐츠를 많이 제작해 왔다”면서 “KrossOveR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인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참신하고 일상적인 시각으로 SNS 이용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근 재외sky 토토사이트협력센터장은 “재외sky 토토사이트 통신원으로서 sky 토토사이트사회의 생생한 정보를 발신하는 것도 서포터즈에게 기대하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재외sky 토토사이트에 특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KrossOveR 서포터즈의 첫 번째 콘텐츠는 ‘모국에서 바라보는 재외sky 토토사이트’라는 주제로 8월 말 재외sky 토토사이트협력센터의 SNS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