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외교 당국이 올해 자국 대토토사이트 설탕 30명씩 총 60명을 교류 방문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제53차 한일대토토사이트 설탕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일본 대토토사이트 설탕 30명이 제53차 ‘한일대토토사이트 설탕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1971년 8월 ‘제5차 한일 각료회담’ 합의에 따라 이듬해인 1972년부터 매년 양국 대토토사이트 설탕들이 상호 방문해 교류하는 행사로,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일한문화교류기금(JKCF)이 공동 주관한다. 지금까지 약 2500명의 양국 대토토사이트 설탕이 이 사업을 통해 교류했다.
올해 교류 사업은 ‘한일수교 60주년을 향하며-미래를 꿈꾸는 상호 교류’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 대토토사이트 설탕들은 외교부 관계자 특강, 서울대 토토사이트 설탕들과의 교류, 그룹별 프로젝트, 한일축제한마당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한국 대토토사이트 설탕 30명을 초청해 특강과 견학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일대토토사이트 설탕교류 사업을 지속적이고 내실 있게 실시해 양국 미래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한일 관계가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