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인재양성사업단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재학생 12명과 교직원 4명이 참여한 ‘해외 휴먼서비스 우수기관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에는 심리상담치료학과,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복지학과,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일본의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복지 및 심리상담 분야에서 특화된 대학으로 평가받는 류쓰케자이대학과 릿교대학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양국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제도 및 사례 특강, 세미나, 현지 학생들과의 토론 시간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과 교류를 경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 한국과 일본의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적 도전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은 이번 경험이 학문적 성장과 글로벌 감각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