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토토 카지노는 20일 오전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2025 극동문제토토 카지노 석좌교수·초빙교수·초빙연구위원 초청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 김선향 심연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안호영 전 주미대사, 이수훈 전 주일대사,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등 석좌교수 4명과 박노벽 전 주러시아·우크라이나 대사, 조성렬 전 오사카 총영사 등 초빙교수 4명,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정재용 전 연합뉴스 선임기자 등 초빙토토 카지노위원 8명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주요 사업 실적과 2025년 계획을 발표하며 토토 카지노의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 등 대내외 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박재규 총장은 “지난 한 해 토토 카지노가 거둔 성과에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남북관계 발전과 통일을 위한 학문적 연구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토토 카지노 구성원과 초청된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학문적 기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