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프리미어토토는 2025년 2월 17일,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로부터 민속놀이 세트를 비롯한 총 2,999점의 교재 및 교구를 기증받았습니다. 이 따뜻한 나눔에 1,440여 명의 학생들과 110여 명의 교직원들은 한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기증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교육 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토토사이트 프리미어토토는 70년 역사(1954년 4월 26일 개교)를 자랑하는 일본 관동 지역 유일의 민족교육 기관으로, 재일동포 교육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재외한국학교입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며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진 이번 기증은 학교 구성원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특히, 토토사이트 프리미어토토는 현재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지원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증받은 교재와 교구들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창의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초등부 교감(이훈우)는 “기증해 준 교재와 교구들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학교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기증의 취지에 맞게 알차게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아이스크림미디어 측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교육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이 실현된 이번 기증을 통해 토토사이트 프리미어토토는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며, 학생들은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이러한 귀중한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토토사이트 프리미어토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겠다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