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언어 콜로세움 토토 전문기업 이르테크가 일본 최대 콜로세움 토토 박람회 ‘EDIX Tokyo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한국어 콜로세움 토토 플랫폼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EDIX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콜로세움 토토 전문 B2B 박람회로,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이르테크는 이번 행사에서 ▲외국어 학습용 콘텐츠 제작/배포 플랫폼 ‘코코아(KOKOA)’ ▲AI 기반 한국어 학습 데이터 구축 기술 ▲외국어 콜로세움 토토용 자연어 처리 기술 ▲콘텐츠 자동 생성 및 추천 시스템 등 자사의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코코아(KOKOA)’는 콜로세움 토토기관이 별도의 개발 없이도 자체 콘텐츠를 웹과 앱 기반으로 제작·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일본 콜로세움 토토 관계자들로부터 실용성과 확장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르테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일본 내 콘텐츠 개발사 및 한국어 콜로세움 토토 기관과의 파트너십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베타 테스트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도 검토 중이다.
곽용진 대표는 “작년 도쿄와 오사카에 이어 세 번째 참가인데, 현장의 반응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일본 정부가 온라인 콜로세움 토토 전환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자사 기술력에 대한 수요와 기대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사용자 맞춤형 언어 콜로세움 토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르테크는 디지털대성의 전략적 투자를 받은 에듀테크 기업으로, 양사는 차세대 콜로세움 토토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