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공중화장실 외벽에 칼리토토 추정 그래피티 등장…칼리토토사회
런던 시내 공중화장실 외벽에 정체불명의 그래피티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림은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신작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런던 패링던(Farringdon)의 한 공중화장실 외벽에 ‘변기 시트 모양의 금색 풍선을 들고 있는 소녀’ 그림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작품을 처음 목격한 지역 주민들은 뱅크시 특유의 화풍이 묻어난다며 그의 최신작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현장 인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