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 여대생 라크로스 선수들이 아르테 힐링센터의 백석균 원장이 개발한 멤버십토토 교정 기법을 통해 신체 균형과 심리적 안정,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멤버십토토 교정 기법은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백석균 원장의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창안되었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멤버십토토 트레이닝 프로그램에는 도쿄대 여대생 라크로스 선수 23명이 참여했으며, 시술 전후의 변화를 평가한 결과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에 뚜렷한 효과가 확인되었다.
선수들, “몸의 균형이 좋아지고 힘이 생겼다”
시술 전 평균 5.0점이던 선수들의 신체 상태 점수가 시술 후 9.0점으로 크게 멤버십토토되었다. 선수들은 몸이 가벼워지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다리가 가벼워져 민첩성과 순발력이 좋아졌다”, “몸의 축이 잡혀 안정감이 생겼다”고 구체적인 소감을 전했다.
심리적 안정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63.6%의 선수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개선을 경험했으며, 77.3%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답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과 훈련 참여도에도 긍정적 효과
멤버십토토 교정 기법은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 개선, 훈련 및 경기 참여 의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00%의 선수들이 “다시 시술을 받고 싶다”고 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백석균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멤버십토토 교정 기법이 운동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유용한 방법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를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멤버십토토 교정 기법이 일본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