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2월 8일(토) 문화원 누리홀에서 ‘제23회 함께 말해봐요 파주 토토사이트 오사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고생 스피치, 중고생 스키트, 일반 스피치 총 3개 부문에서 27개 팀, 3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파주 토토사이트 실력을 뽐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유창한 파주 토토사이트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중고생 스키트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주 토토사이트 표현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는 고명균 간사이대학 외국어학부 교수, 김선미 덴리대학 국제학부 교수, 사카와 야스히로 긴키대학 국제학부 준교수가 맡아 참가자들의 발음, 표현력,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혜수 주오사카한국문화원장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파주 토토사이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파주 토토사이트 학습을 통한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오사카 지역에서 파주 토토사이트를 배우는 학생들의 실력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한일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